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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Introduction to Supply Chain Management (공급사슬관리)
- 항상 4개의 player가 있는 것이 아니다, chain에 따라 player는 달라질 수 있다
- Supply Chain에서 :
- 왼쪽으로 갈수록 Upstream (물건의 원재료쪽으로 가까워짐)
- 오른쪽으로 갈수록 Downstream (End-customer한테 가까워짐)
- 물건들 (physical good)이 왼쪽 -> 오른쪽 (upstream -> downstream) 방향으로 흐르게 됨
- Information & money는 오른쪽 -> 왼쪽 (downstream -> upstream) 방향으로 흐르게 됨
- 최종 고객에 대한 실제 Demand : Retailer만 알 수 있음
- 최종 고객의 demand에 대한 예측 : distributor가 retailer의 주문량을 기준으로 예측함
- 예외도 물론 존재
- 물건이 예상보다 많이 남음 : 남은 양을 돌려보내고 return시킴 (physical goods들이 오른쪽 -> 왼쪽)
- retailer 사이에서 물건들이 이동가능 : Transshipment (상하 방향으로 이동)
2. Drivers and Solutions to the bullwhip effect
- Bullwhip Effect (황소채찍효과)
- Information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하게 됨: Downstream -> Upstream으로 갈수록 변동성이 커진다
- 실제 Demand는 조금밖에 움직이지 않았지만 supply chain으로 upstream 방향으로 가게 되면 변동성이 점점 커진다
- Bullwhip effect의 potential causes (황소채찍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이유들)
- Order Batching : 주문을 특정 단위로만 받는 경우
- Allocation / Shortage Gaming : DC가 물건이 부족한 경우 (실제 demand는 조금만 움직이지만 위에서는 많이 움직임)
- Price speculation and stockpiling : 실제 demand는 비슷하지만 가격이 오를 걸 대비해서 주문을 늘리는 경우
- Demand forecast updates not shared : 수요예측은 항상 틀리기 때문에 안전재고를 준비(safety stock)하는데 안전재고가 누적됨
- Mitigating the Bullwhip Effect (황소채찍효과를 완화하는 방법)
- CPFR : 정보(demand, inventory)가 서로간에 공유가 잘 된 경우, 최종 고객의 수요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정확한 의사결정 가능
- 과거에 얼마나 판매되었는지 보고, 부족할 때 남은 재고를 분배하는 방법을 사용
- Lead Time : 물건을 생산할 때부터 받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 -> Lead Time이 적을수록 불확실성에 대해 대처가능
- 항상 가격을 동일하게 유지시켜주는 전략 : 사재기 현상 방지
3. Risk Pooling in supply chains
- Demand Pooling : 다양한 시장의 demand를 pooling해서 한번에 위험을 줄이면서 동일한 수요를 fulfill
- Component commonality : 다른 제품들이지만 안에 똑같은 부품들이 들어감 (더 적은 재고량으로 변동하는 수요에 대해 대응가능)
- Location pooling (inventory centralization) : Cover하는 지역이 여러 개 있을 때 각 지역마다 warehouse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지역을 cover하는 큰 warehouse 하나가 존재
- Pooling에 대한 계산
- Postponement를 쓰는 것이 유리한 경우
- 단, postponement는 각 제품에 대한 수요가 independent 하다는 가정하에 가능
- Location Pool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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